연속 몸에 맞는 볼 허용하는 프랑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02 19: 15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에서 키움 박준태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한 롯데 프랑코가 아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2021.06.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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