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잘 막았다 김원중'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02 21: 29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4-2 역전승을 거두고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경기 종료 후 롯데 서튼 감독이 김원중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6.0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