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만루 NC 박준영의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나성범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2021.06.02 /rumi@osen.co.kr
나성범,'승리가 보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2 2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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