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찬-정범모,'승리 지켜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2 22: 01

NC 다이노스가 접전 끝에 7회 빅이닝으로 전날(1일)의 패배를 설욕했다.
NC는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9-5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NC는 전날 1점 차 석패의 패배를 설욕했다. 시즌 25승22패 1무가 됐다. 두산은 25승22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NC 문경찬과 정범모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6.0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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