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임희정-안나린, '함께 출발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03 10: 08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소미, 임희정, 안나린이 10번홀 티샷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6.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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