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경기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갑자기 내리는 비에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그라운드에 방수포 덮는 경기고 선수들. 2021.06.03 /ksl0919@osen.co.kr
경기고-강릉고,'갑자기 내리는 비에 경기 중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3 12: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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