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 전계면,'공 빠졌어 달리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4 11: 08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경기고와 강릉고의 서스펜디드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경기고 김호범의 타석 때 2루 주자 전계면이 3루로 도루성공한 뒤 강릉고 3루수 정승우의 포구실책을 틈타 홈으로 내달리고 있다. 홈에서 태그아웃. 2021.06.0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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