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경기고와 강릉고의 서스펜디드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경기고 이성주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1.06.04 /ksl0919@osen.co.kr
1타점 적시 2루타 경기고 이성주,'실룩샐룩'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4 1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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