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고 선발 육동운,'2실점 추가 허용하는 치명적인 악송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4 13: 10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인천고와 야탑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 3루 인천고 유혁의 땅볼 때 야탑고 투수 육동운 3루 악송구를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0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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