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준,'스리런포로 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4 14: 08

4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KBO 퓨처스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
1회말 1사 주자 1,2루 NC 윤형준이 좌월 선취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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