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김환희-김현준,'완벽한 승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4 14: 25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인천고와 야탑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인천고가 야탑고를 상대로 8-1,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인천고 김환희, 김현준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6.0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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