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무사 만루 위기, 잘 넘겨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4 14: 28

4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KBO 퓨처스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
3회초 무사 주자 만루 삼성 이성규 타석에서 NC 선발 이재학이 마운드 위에서 박석진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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