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인,'모래 폭풍을 일으키며 3루까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4 14: 45

4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KBO 퓨처스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
5회말 무사 주자 1루 NC 박대온의 중전 안타때 1루 주자 최상인이 3루에 몸을 던져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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