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4 14: 46

4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KBO 퓨처스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
5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박세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