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쐐기를 박아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4 14: 51

4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KBO 퓨처스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
5회말 2사 주자 3루 NC 김기환이 1타점 적시 3루타를 날린 후 3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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