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4 16: 48

4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KBO 퓨처스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
7회초 1사 NC 이용찬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승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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