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에게 승리 축하 받는 이재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4 17: 02

4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KBO 퓨처스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 NC가 삼성에 11-7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NC 승리투수 이재학이 이용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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