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엄태경,'몸쪽 공에 화들짝 놀라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4 17: 49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화순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휘문고 엄태경이 몸쪽 볼에 놀라고 있다. 2021.06.0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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