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휘문고 선발 서민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4 17: 59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화순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휘문고 선발 서민준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0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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