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적시타 휘문고 조민성,'내가 날렸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4 18: 32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화순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3루 휘문고 조민성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1.06.04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