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고 강동규,'너무 긴장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4 18: 40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화순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화순고 강동규가 휘문고 김민찬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0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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