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혁, '야구선수 출신의 멋진 사이드암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04 18: 44

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시구자로 나선 배우 유인혁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06.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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