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강철부대 출연했던 박군과 박도현이 시구-시타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21.06.04 / soul1014@osen.co.kr
박군-박도현,'총 들고 시구-시타 나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6.04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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