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안타 허용에 고개 떨군 한현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04 19: 32

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 상황 삼성 김헌곤에게 안타를 허용한 키움 선발 한현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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