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4 19: 43

4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주자 1,2루 NC 박석민의 투수 앞 희생번트때 한화 선발 카펜터가 1루 송구 실책을 범하며 홈을 밟은 양의지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6.0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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