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 '위풍당당 추격의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04 21: 01

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전병우가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조재영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1.06.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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