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무사 만루 위기 맞은 삼성 심창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04 21: 27

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1, 3루 상황 키움 전병우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 위기에 몰린 삼성 투수 심창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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