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찬,'시원시원한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4 21: 33

4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NC 문경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04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