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시작부터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5 17: 32

5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2,3루 LG 라모스가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1.06.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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