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의 도루를 저지하는 김선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5 17: 44

5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루 LG 이형종 타석에서 1루 주자 이천웅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KIA 2루수 김선빈에게 태그아웃을 당하고 있다. 2021.06.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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