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5 17: 51

5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LG 선두타자 채은성이 중견수 뒤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021.06.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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