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홈으로 몸을 날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5 17: 57

5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주자 2루 LG 유강남의 좌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때 채은성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2021.06.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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