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원,'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5 18: 49

5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2루 LG 채은성 타석에서 KIA 선발 김유신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서덕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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