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KBO리그 첫 번째 280사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05 19: 03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3루에서 SSG 최정이 두산 로켓의 투구에 몸에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원심 볼에 맞는 볼 유지. 최정은 첫 번째 280사구. 2021.06.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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