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캐치에 실패하는 김민성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5 19: 47

5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KIA 황대인의 3루수 오른쪽 내야 안타때 LG 3루수 김민성이 볼을 완전히 캐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 2021.06.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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