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 코치-최원태,'승리의 주먹 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5 20: 12

키움이 삼성을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키움은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선발 최원태는 시즌 3승째를 거뒀고 박병호는 18일 만에 홈런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7회초 종료 후 키움 선발 최원태가 송신영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6.0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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