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현,'성공적인 투수 전향에 축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5 21: 09

5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이형종의 홈런 등 장단 16안타를 몰아친 화력을 앞세워 8-2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28승(23패)째를 거두었다. KIA는 2연승을 마감했다.
경기를 마치고 LG 백승현이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6.05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