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이지훈 선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6.06 17: 22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군 복무 중 두 다리를 잃은 이지훈 선수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1.06.06/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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