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이형종 헬멧 때리며 홈런포 기쁨 나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6 18: 30

6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3루 LG 채은성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으며 이천웅 이형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6.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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