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내가 처리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6 18: 56

6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루 KIA 터커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LG 유강남이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 2021.06.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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