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 “KBO리그 위기 공감, 코로나 극복 위해 함께한다”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1.06.07 13: 40

한국 프로야구 선수협회도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뜻을 모았다.
선수협은 7일 “최근 야구계에서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KBO 리그 위기 극복 요청에 대한 목소리에 공감하고 KBO가 문화체육관광부에 방역 정책을 완화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것에 뜻을 함께한다”고 전했다.
최근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문화체육관광부에 관중 입장 확대 및 관람석 내 취식 허용을 요청하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KBO 리그 위기 극복 요청서’를 제출하였으며, 사단법인 일구회도 이를 지지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양의지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현재 KBO 리그는 위기 국면에 들어서고 있으며, 관중 입장 확대 및 관람석 내 취식 허용 등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목소리가 야구 각 계에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선수협은 이에 크게 공감하며 "코로나 위기 극복에 대한 움직임에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표명함과 동시에 정부당국에 이를 수용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선수협은 "선수들은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함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