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프리뷰] ‘FA보상선수’ 박정수, 이적 후 첫 선발 출격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1.06.08 00: 55

두산 베어스 박정수(25)가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등판에 나선다.
박정수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한다.
NC와 계약한 이용찬의 FA보상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박정수는 올 시즌 4경기(17이닝) 3승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중이다. 두산 이적 후에는 지난달 29일 삼성전에 등판해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두산 박정수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5.29 /ksl0919@osen.co.kr

롯데는 앤더슨 프랑코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10경기(48⅔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중인 프랑코는 두산을 상대로 1경기 등판해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를 따낸 기억이 있다.
두산은 호세 페르난데스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3할7푼8리(37타수 14안타) 1홈런 7타점으로 타격감이 좋다. 롯데는 추재현이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주전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3할1푼6리(38타수 12안타) 2홈런 7타점을 기록했고 지난 6일 KT전에는 4안타로 활약했다.
두산은 27승 23패로 리그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롯데는 19승 1무 31패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양 팀이 3승 3패로 팽팽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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