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공 맞는 서울고 조세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8 13: 53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서울고와 물금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서울고 조세진이 물금고 투수 김동주의 투구에 맞고 있다. 21.06.08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