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고 김영웅,'일단 하나는 잡았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8 14: 06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서울고와 물금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 3루 서울고 박지민의 1타점 적시타 때 물금고 유격수 김영웅이 1루 주자 김무성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1.06.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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