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준,'동료들의 격한 축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8 14: 33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서울고와 물금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 서울고 이재현의 1타점 적시타 때 3루 주자 정민준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1.06.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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