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선발 김성주,'인천의 승리를 위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8 15: 56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인천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인천고 선발 김성주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6.08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