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김현준,'몸에 맞는 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8 16: 09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인천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인천고 김현준이 휘문고 박시우의 투구에 맞고 있다. 21.06.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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