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엄태경이 최고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8 16: 43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인천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호수비로 이닝을 종료시킨 휘문고 유격수 엄태경에게 동료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환호를 보내고 있다. 21.06.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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