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김유빈,'모두가 놀란 슈퍼캐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8 17: 58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인천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인천고 김신의 타구를 휘문고 중견수 김유빈이 잡아내고 있다. 21.06.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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