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엄태경,'아쉽게 날린 득점 기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8 18: 24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인천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2, 3루 휘문고 엄태경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1.06.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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